레버넌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스카 수상 소감 후반부 해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스카 수상 소감 후반부 해석 아직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타이타닉의 그 진한 감동을 잊지 못한다. 특히 그 영화 후반부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살리고 자신은 얼음처럼 차가운 바닷물에 가라 앉는 그의 모습은 너무나 생생하다. 그리고 수상소감 순간 케이트 윈슬렛이 디카프리오를 바로보는 장면도 너무나 달달하다. 그는 아직까지 그의 연기인생 동안 오스카와는 인연이 없었다. 그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레버넌트"로 마침내 그의 첫 번째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레버넌트에서 휴 글래스역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됐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이제는 더 이상 “결코 오스카를 수상한 적이 없는”이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게 됐다. 이번 오스카상 수상 소감 후반부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