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찍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널찍하다, 넓찍하다 바른 우리말은, 예문 유럽의 엔진은 길쭉한 스타일인데 미국것은 (넓찍하다/널찍하다). 두 개 쌍발엔진을 엔진룸에 장착하지 못하니까 비틀어서 넣었다. 그러다보니 진동이 심하다는 것이다. 위 문장은 우리말 학습을 위한 인터넷 예문입니다. 괄호안에 들어갈 적절한 우리말 표기는 무엇일까요? 원 문장에는 '넓찍하다'가 쓰였습니다. 우리가 평소 '넓다'를 빈번히 사용하므로 '넓찍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글 맞춤법 4장 3절 21항에 따라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않는 것은 소리대로 적기 때문에 소리대로 ‘널찍하다’로 적습니다. 1. ((실제적인 공간을 나타내는 명사와 함께 쓰여)) (장소가) 꽤 넓다. 예문보기 터가 꽤 널찍하다. 지도를 보니 사방의 산에서 기어나온 임도가 이곳에서 모두 만난다. 깔끔하게 정비된 길은 어른 3~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