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촛불잔치 노래 듣기, 이야기

     

    KBS 2TV 여유만만,  '7080 추억 속으로' 특집에서 가수 백영규, 양하영과 함께 촛불잔치의 가수 이재성이 출연해 추억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곡은 그의 3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이곡의 인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에 의하며 그는 "자고 일어나 눈을 떠 보니 스타가 돼 있더라"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인기 프로그램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를 진행했던 이덕화가 전화로 '네가 이재성이냐. 방송에 한 번 나와'라고 얘기할 정도 였다고 합니다.

     

    오늘은 바로 이재성 촛불잔치 노래 감상 과 그에 대한 짧은 이야기로 함께 하겠습니다.

     

     

     

    이재성 (나이 : 1957년 9월 8일 출성) 1981년 대학가요제에 자신이 작사한 곡 "나의 꿈 그리고 사랑"으로 데뷔 했으며 목원대학교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하였습니다.

     

    목원대 3학년에 재학시 5인조 그룹 ‘키타하나 동전한닢’을 결성 다양한 가요제에 출전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1981년 키타하나 동전한닢 그룹으로 MBC 대학가요제에 <나의 꿈 그리고 사랑>으로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졸업 후 솔로로 전향하게 되고, 솔로 1집 앨범을 발표하는데 이 앨범에는 1곡의 건전가요를 비롯 총 4곡이 들어 있었는데 그 중 자작곡한 과거 그룹이름과 동명의 노래 "키타하나 동전한닢"이 히트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게 됩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를 비롯 응답하라 시리즈는 많은 추억의 노래를 소환해, 과거의 잊혀진 가수들의 노래를 다시 한번 팬들의 관심속에 불러 오는데 큰 공로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재성의 노래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2016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17화에도 키타하난 동전한닢이 리메이크 되 배경 음악으로 쓰였습니다.

     

    이재성은 이후 2집 「내일로 가는 마차」을 발표했으며, 그리고 이어서 3집 「촛불잔치」를 발표합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노래 촛불잔치는  KBS 「가요톱1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앨범 수록곡 "고독한 DJ" 골든컵을 수상하며, 이재성은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당시 "고독한 DJ"는 전국 롤러스케이트장과 음악 감상실에서 최고의 핫한 신청곡이었습니다.  3집 앨범은 당시로는 상당한 40만 장 이상이 판매됐으며 이 앨범으로 그는 KBS 10대 가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스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자, 그러면 이재성 촛불잔치 노래 듣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노래 촛불잔치 동영상 출처 : 유튜브

     

     

    이재성 촛불잔치 가사 일부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  지난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욱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밤 /  내 가슴 멍을 지게해도 나 그대 미워하지 않아
    나의 작은 손에 초하나 있어 이밤 불밝힐수 있다면 /  나의 작은 마음에 초하나 있어 이밤 기도할수 있다면
    촛불잔치를 벌려보자 촛불잔치야

    부슬부슬 비마져 내리면 울음이 터질것만 같아 /  그사람 이름을 되뇌이다 하얗게 지새우는 밤
    새벽 바람에 실려오는 저 멀리 성당의 종소리 /  나 무릎꿇고 두손모아 그를 위해 날 태우리라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 있어 이밤 불밝힐수 있다면 /  나의 작은 마음에 초하나 있어 이밤 기도할수 있다면

     

    이재성 촛불잔치 노래 외 대표곡

     

    키타하나 동전한닢
    내사랑 낙엽이 되어
    작은별이 되어
    이밤이 지나면
    나 울었어
    목마를 타고간 여인
    내일로 가는 마차
    고독한 D.J.
    소리없는 이별
    그대 울며 떠나는 데





    Posted by unknown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