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카테고리 세부 나누기의 장점

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 세부 나누기의 장점

 

이제까지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눴던 카테고리가 제대로 나눠진게 아니라는 생각이 요즘들어 부쩍 든다.  기준도 없이 글을 쓰고 나면 대충 집어 넣고 하다보니 제대로 된 분류대로 포스팅이 정리되고 있지 않다.

 

카테고리가 명확하게 분류되면 방문자가 방문 후에 자신의 관심 카테고리를 찾아서 추가로 포스팅을 읽고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많은 글을 생산하다 보니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금융이라는 카테고리는 너무나 많은 종류의 글이 들어가 있다.

 

쇼핑, 금융, 증명서 (서식), 정부시행 정책등등을 한 곳에 다 넣어 버린 것이다. 시간을 내서 분류해야 할 필요가 느껴진다.

 

그렇다면 이렇게 세부적으로 카테고리를 나누기하는 것의 장점을 무엇일까? 지금까지 읽은 자료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티스토리 카테고리 세부 나누기의  장점

 

1. 정확하게 관련된 내용끼리 분류 해줌으로서 방문자의 블로그 체류시간 및 페이지뷰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포스팅의 질을 높여 블로그의 체류시간을 높일 수 있다. 거기에다, 카테고리 분류가 잘 되고 내부링크까지 있다면 한 포스팅을 보고 난후 관련된 또 다른 포스팅을 보게됨으로서 블로그 체류시간 및 페이지뷰를 높일 수 있다.

 

2. 만약 애드센스를 한다면, 맞춤채널을 할 경우 카테고리가 세부적으로 잘 나누어지는 것이 좋다.

 

정확하게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맞춤채널에 카테고리별로 할당함으로서 포스팅에 맞는 애드센스 광고가 뜨게하고 입찰경쟁을 높여 애드센스의 단가도 상승시킬 수 있다.

 

3. 블로그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높여준다.

 

단순하게 카테고리가 나눠진 블로그를 볼 때 보다 세부적으로 분류된 블로그를 볼 때 좀 더 전문적으로 보여지고, 잘 만들어진 블로그라는 느낌을 준다.

 

어쨌든, 요즘 블로그에 대한 고민이 많다.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다. 그 중에서도, 카테고리 나누기를 무엇보다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