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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일기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그리고 최적화 정말 어렵다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그리고 최적화 정말 어렵다

 

 

티스토리를 한지도 약 3개월하고도 좀 더 되는 시간이다. 총 글수는 92개다.

 

처음 할 때부터 네*버와 비교해 방문자수 늘리기 그리고 최적화가 쉽지 않다는 건 알았지만, 내 주변의 잘하는 블로그들을 보면 너무나 부럽다. 티스토리를 하는 많은 블로거들 처럼 목적을 가지고 이 블로그를 시작했다. 당연히 기대도 많이 했다. 하지만 최근 방문자수는 100명 초반에서 중반이다.

이 정도의 방문자수로 뭔가를 기대한다는 건 좀 무리가 있을 것이다. 또는 오늘은 연휴의 첫날이라 방문자수가 100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의 최적화와 티스토리 블로그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건,  나의 네*버 두번째 블로그도 최적화 되는데 4-5개월 정도 걸렸었기 때문이다

3-4개월 시점까지도 방문자가 100내의 방문자였다가 준 최적화 되면서 갑자기 몇백명 그리고 얼마가 지나고(3-4주) 완전한 최적화가 이루어지고 모바일 상단 가고, 방문자도 1,000명을 넘게 되었다. 그리고 키워드 하나만 잘 잡으면 그 때마다 방문자수가 가파르게 상승한다.

 

그렇게 보면 티스토리가 훨씬 나은 상황일 수도 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2개월 정도 뒤에 방문자수가 100명은 넘었으니까. 그리고 약한 키워드들은, 가끔은 약간은 강한 키워드도 pc 블로그 영역 1페이지에 가기도 한다. 모바일은 아예 생각을 말아야 한다.

 

그래도, 비록 키워드들이 모바일 3페이지에 갈지라도, 모바일 검색이 어는 정도는 이루어지고는 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기전 많은 글들에서 이제는 더 시상 티스토리는 최적화 되지 않는다는 글을 읽은 적인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완전히 사실인것 같지는 않다.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래서 주변에서도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할것을 권하고 있다. 그리고 이웃중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활성화 되는 모습을 보고 있다.

 

나는 언제 최적화가 이루어질까? 네이버와는 다르게 이웃활동이 없어, 댓글도, 공감도 거의 없다. 이것은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어쨌든 1일 1포스팅의 꾸준한 활동으로 이 블로그에도 조금씩 변화는 있다. 만약 이 블로그가 최적화에 성공한다면, 댓글, 공감, 이웃 없이도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방문자수 늘리기는 쉬워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수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구글에서의 유입

 

 

구글에서 내 글이 검색된다. 그리고 몇개의 글들은 2-3페이지 안에서 보인다. 하지만, 유입이 있다고 해도 아주 미미한 수이다.  나의 유입은 전적으로 네이버다. 만약 네이버가 없다면 지금 손 놔야 할지도 모른다.  아직 구글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지는 못하다.

 

다음에서의 유입

 

 

다음에서의 유입은 거의 없다.

내가 듣기로 다음은 얼마나 오랫동안 블로그를 했느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1년이상 하면서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다음 블로그 섹션에서 검색하면 순위가 허무할 정도로 낮다. 그래도 초창기, 블로그 섹션에서 10-15페이지 사이에서 검색되던 때 보다는 낫다. 지금은 5-10페이지 사이에서 보이는 것 같다. 그리고 일단 글을 쓰면 네*버보다 엄청 빠르게 반영된다. 일단 다음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웠다.

 

 

다양한 유입을 원한다.

 

 

나는 방문자수 늘리기를 위해 네*버유입이 문제가 있더라도 유입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원한다. 그래서 최근에 페이스북도 하고 있는데 아직 그 덕을 본적은 없다. 제대로 하려면 내 페이지를 개설하고 내페이지를 많은 관심있는 사람들이 팔로우 하도록 하는 것인데, 지금은 그냥 내 담벼락에 글 남기는 정도다. 일단은 네*버가 아니라도, 두개의 다른 검색엔진을 통해서든,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SNS를 통한 유입이 증가하기를 기대하며,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같다.